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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돼지 2018-05-02

저의   인생에 스승이자  제가  힘을 낼수있는 유일한 버팀목으로 언제나 옆에서 도움을 주시고 계시죠

제가 가게 할때나 몸이 아파 누워 있을때에도 곁에서 항상 저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홀로 계신 엄마가 외롭지 않게 더욱 살뜰한 딸이 되려 노력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