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해가 지나갈수록 작아지시는 아버지를뵐때마다 마음이 아푼데 이번 어버이날전에 찾아뵙고 마음이 짠하고 아팠어요 엄마 먼저보내시고 꿋꾸하게 30여년동안 가정을 지켜주신 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앞으로 잘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