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후에야 이 불효가 얼마나 컸는지를 뼈저리게 반성해봅니다.
정말 나중에 뵐 면목이 없습니다..
부디 이 못난 자식 용서하시고 편히 쉬시길.....ㅠㅠ
오늘도 불효자는 울고 또 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