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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 게신 부모님


BY 아즈메 2018-05-08

불러도 계시지 않으신 부모님^^

나이가 먹을 수록 더욱 보고싶네요

효도는 못했지만 열심히 자녀들 잘키우고 후회없는 삶을 살고 언젠가는 만 날텐데

반갑게 만나뵐 수 있기를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길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