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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탓인지?


BY 강현맘 2018-05-11


오늘이 일하는 곳 원장님생일인줄알고 케이크를 사가지고갔네요!
분명히 날짜는 18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왜 오늘 금요일로 착각했는지 나자신이 한심해서 미치겠어요!간만에 케이크 맛나게 먹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