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국민학교였지요
4학년때 담임선생님 이름도 기억나네요
강창규 선생님 저를 유독 예뻐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스승의날에 기억이 나네요
내나이가 60이 넘었으니 살아 계실지
살아계시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