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기억하는 이름. 성.장.미. 선생님
저는 이렇게 서른 중반이 되어버렸네요..
선생님 보고 싶은데.. 어디 계신지 알수가 없네요ㅠㅠ
멀리나마 글남겨요.. 언젠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스승이 날이라 더욱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