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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BY 무명 2018-05-15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하고 수학선생님이요.

국어선생님은 항상 제 시간에 오시구 끝나는 시간도 딱 맞춰서 끝내주셨어요.

수학선생님은 5분정도 매일 늦게 끝내주셨는데 넘 잘 가르쳐주셔서 수학이 재밌었어요.어떻게 하면 쉽게 잘 가르칠까 매일 고민하시구

아이들이 딴데 신경쓰실까봐 악세사리 착용도 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