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날
우리엄니들
불쌍타
잉태 구박확대
누가알아주며
여자는 위대하다
아니
강하다
희생 운명으로 삶이
그 누가 알아주지못하니
그래도
엄니들 위대하리라
그날이그날 인정 지겹고 삶의치유 상처 맘고생으로
엄니들이시여
길이길이 살고
늘건강챙겨 사랑하며 살자고요들
엄니들 삶 구차아니하고
하느님께서느 다 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