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질투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잘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평범한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데 친구는 잘나가는 직장여성으로 살고 있을 때 부러워서 질투가 나는데 거기에 아이들도 잘나가고 있을 때 부러워서 배가 아프지요. ㅎㅎ
오늘도 배가 아파서 속을 끓이는데 속 끓인만큼 살이 찌나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