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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날 때 많지요


BY 새봄이다 2018-07-05

늘 질투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잘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평범한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데 친구는 잘나가는 직장여성으로 살고 있을 때 부러워서 질투가 나는데 거기에 아이들도 잘나가고 있을 때 부러워서 배가 아프지요. ㅎㅎ

오늘도 배가 아파서 속을 끓이는데 속 끓인만큼 살이 찌나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