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야....사람맘이니깐 안 생긴다고 못하죠..
제일 질투가 났을때가 10여년전 아는 언니가 경매로 건물을 사서 집 개조를 했을때..
그때 같이 해보자고 했는데 안했거든요...
그때 질투가 좀 났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