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에도 출근하는 ㅜ ㅜ
출근하자마자 일 터져가지고 월,화, 야근 하게생겼어요. 마감 제대로 하라는데,
에효..칼퇴는 먼나라이야기인가요?
남편보고 좀 일찍 들어가라니까 자기도 월말이라 바쁘다고;;; 워킹맘인지라 애들 때문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요
시댁, 친정 다 여쭤봤는데
다들 일이 좀 있으셔가지고 못봐주신다고 ㅠㅠ
다들 저처럼 급하게 회사에서 일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세요? 아이돌보미는 지금신청이안된다고해서요 ㅜ ㅜ 큰일이에요.ㅠ 이런상황이 오는게 싫어서 복직을할까말까 고민했는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