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증 안서고 돈관계 거래 안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신우남편이 많은 돈을 부탁하는데 사람이 예의도 있고 신용도 좋다고 생각해서 어쩔수 없는 가까운 사이라 돈을 해주었는데 결국은 돈을 다 못 받았네요 처음에 거절 했으면 이런일 없ㅇ었을텐데 그냥 도와줬다고 생각하고 마음 비우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