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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이17살


BY 희망 2018-08-25

복순이17살  털을잘못깍아 동네에서  치매로 토하고똥싸고  어제는  똥 을거실에다 또토하니 보기 딱하다 자는거건드려봐 혹시죽었나하고 큰애가알바해돈을쓴다 아이고 개는책임 을져야하니 어딜가도일찍와복순이를지킨다외로워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