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는 수술로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나또한 몸이 안좋아 추석 연휴전에 검진예약을 해 놓고 보니 명절 보낼 걱정이 아니라 저나 어머니 몸 건강을 걱정해야 함이 좀 씁쓸하긴 하네요 별탈없이 잘 지나가길 빌 뿐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