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로서 음식이야 계속 해오던 일이라서 몸은 힘들지만 어차피 해야될 일이고 가장 고민은 선물 준비하는일이에요 저는 매년 고민이되어서 정말 머리가 쥐가 날정도랍니다 했던걸 하자니 좀 그렇고 간단하게 준비해서 드리자니 그렇고 상품권도 또 같고 정말 가장 고민 거리중에 하나랍니다.. 한달전 부터 고민하느라 스트레스 지수가 어마어마 해요 그래서 가장 좋아할수 있는것 생각해서 구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