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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백수되었어요


BY 짱구엄마 2018-09-30

그동안 너무 힘들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아직도 실감도 나지 않고요. 후회도 되기도 하도요. 준비없이 이렇게 나이먹을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나 싶어습니다. 저에게 힘이 되는 위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