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하니 약골 나 너무나 싫은 몸 한약을 지어 한의원 원장 말 간에 화가 차있어 저를 진찰 하시더니 그래서 웬수가 구박 확대를해 간에 화가 우리어르신께서 아시면 아마 화가 나 무덤에서 일어나셔 화병 깨찌지리 모기인생이 날 어디두고 보자고 서울 토박이로 내가 시내한복판 성대 헤화 초등 옆 유년기 아이구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 행복시작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