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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는


BY 수다 2018-10-06

처음에는 시가에는 무조건 열심히 잘해야되는건 줄 알았습니다.세월흐르고 생각하니 딸은 딸 며느리는 며느리 일 수밖에 없더군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거리도 적당히 유지하여 우호적으로 지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