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으슬으슬, 머리는 지끈지끈. 통 움직일 의욕이 나지 않아서 감기약을 먹을까 하다가 졸음 걱정 때문에 패스. 집에 있는 이지엔6 프로 먹고 누워있는데 몸상태는 금방 좋아졌는데 그래도 격렬하게 뭔가를 하구 싶지는 않아서 음악 들으며 뒹굴거리고 있네요. 아이들 하교 할 때 까지 나는 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