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 사업을 해야 하는지 요즘 큰 걱정 중입니다. 집도 매매가 안되어 그것도 큰 걱정. 노후를 위해 쌓아 왔던 것들이 하나씩 줄어 들고 있어 어째야 하는지. 같은 업종 사람들 만나면 다 같은 고민들. 경기가 과연 살아나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