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용 많이 하는 사람인데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인지 시간을 두고 봅니다. 장바구니에 담은 후 일주일 뒤 생각나서 보면 대부분 꼭 필요한 것도 아님을 많이 깨닫게 되더군요. 저는 갖고 싶은 것을 대체로 몇 주 후 구입을 합니다. 사진을 보고 생각도 하고 다시 내일 보자 하고 미루고 그런 후 정말 사야겠다싶으면 2~3주 후 구입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