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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내마음은


BY 친구야 2019-02-24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 하네요

주일식사 당번이라 아침8시에 집에서 나가서
 
버스타고 갑자기 화장실 이 급해서 어쩔수 없이 택시타고

교회가서 오늘은카레라 반찬은 묵은나물만하고 화장실이

안가고싶어서 그냥준비하고남편예배오시라고 전화드리고

  11시대 예배 드리고 나서 점심먹고 설것이하고 오후예배드리고

집으로오니 너무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건강히  일을  할수 있다니

너무나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