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면서 알게 모르게 접하는 성장호르몬주사는 부모의 결단력이 필요하고 성장호르몬주사를 맞아서 부작용 없이 키가 크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부작용에 시달리면 부모의 죄책감이 아이에게는 물론 가족간의 갈등까지 만들어서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