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이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은 어떡해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다알고 있는데도 아닌척 하면서 말을 다르게 해서 가끔은 이게 진실인가? 헷갈리게 하는 사람 정말 너무 싫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