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겉과 속이 달라도 너무 다른 인성에 실망하고 분노하면서도 혹시 내 안에도 저렇게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이중성의 속내가 있는건 아닐까 스스로 반성하고 조심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