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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줌마가 시간 약속을 자꾸어겨서..


BY 큰할머니 2019-05-27

나라에서 하는 도우미를1년전부터,쓰고 있는데,아침8시반에 오라고,대여섯번째 말을 했는데,꼭7시50분이나 8시에 옵니다.제가 치매 대비를 위해서 몇년전부터,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는데,그중에 수면제와 안정제가 들어 있어서,잠을 자면 늦게일어나는데,꼭 빨리와서,아무래도 자활센터에 이야기 해야겠습니다.제가 남에게 해를 주는 일은 않하는편인데,건강을 위해서 잠을잘자야해서 어쩔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