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냐에 따라
많이 변합니다.
책추천도 좋지만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하게
지내는게 참좋더군요.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책읽기는 평생을 갑니다.
책은 아이에 수준에 따라 접하게 하는게 좋고 엄마도 옆에서 같이 보는게 좋아요.
친구를 만나는 것 처럼 도서관을 일상으로 생각하게 하면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고 시야도 넓어지니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세요.
나이와 학년별로 추천책도 많고 다양한
장르의 책도 구비되어 있는 곳
다독보다 정독을 권합니다.
주말에 온가족이 나들이겸 도서관에 와서
책읽는 가족을 보면 참 흐뭇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