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30

자식도 궁합이 있는데요. 너무 안맞아요!


BY 짱구엄마 2019-12-05



작은아들하고는 태어나서 만나는 순긴부터 잘 맞지않았어요.

지금현재 23살 너무 게으르고 지금은 같이있는 시간이 그리 많이있지도 않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몇일째 자고나면 이불도 그냥 그대로이고

옷도 빨아서 정리하주면 가져다 두라고 하면 여기저기 놓아두고 그자리가 몇달이 가고 같이살면서 어쩜 자기밖에 모르는지요.

화장실도 같이 사용하는 공간인데 너무 더러워서 같이 사용할수도 없고요.

오늘 드디어 폭팔을 했어요.

너무안맞는다고 했더니요. 저도 엄마랑 너무 안맞는다고 슬슬 약을 올리네요.

잔소리하기 싫어서 다 해주고 했던것이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너무 실망스럽고 자식도 참 궁합이 안맞아 같이살기 힘드네요. 러버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