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선물이었어요. 촐장 중인 남편이 아이들과 함께 오라고 뱅기티켓 보내주어 아이둘과 자카르타까지 좌충우돌하면서 갔더니 공항에 현지인이 리무진까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호텔에서 기다리던 남편과 재회하고 즐거운 3박4일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