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어요. 병간호하러 친정에서 있다가 잠깐 집에 갔는데 이 선물이 저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엄마 주려고 챙겨서 다시 친정에 와서 글쓰고 있어요. 엄마의 빠른 재활을 응원해주시고요.코로나도 우리나라에 빨리 사라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