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441명이 나왔습니다.
광주 광역시는 3단계 준하는 행정명령이 발동 되었습니다....
온 통 뉴스에는 무엇이 진실인지,거짓인지도 이제는 혼란 스럽습니다...
정말 이 와중에,그 최전선에 있는 정부와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싸우고 있다.
진정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의료대란도 의료불편도 현실화 되고 있다!
오늘 허리통증 진료를 받으로 갔는데,3시간만에 진료를 받았다!
화가 났지만,어쩔 수 없다.힘이 없는 민초 이기에....
지인도 수술 날짜가 미루워져,이러다 더 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하소연을 한다.
정부도 국민을 위해서
의료계도 국민을 위해서
이해하고,또 이해해 달라고 한다. 누구에게? 국민들에게? 아니면 스스로의 집단에게?
국회는 셧다운 되었다.
진정 이게 대한민국의 힘이고,모습이란 말인가?
모두가 강대강을로 싸울때,그 모든 피해와 절망은 우리 힘 없는 국민들이>>>
그럼 우리 국민들도 극단적으로 나가야 하는 걸까?
지금 우리나라 에서 가장 중요한 숙제는 무엇일까?
아니,우리 모두가 가장 중요하게 책임져야 할 문제가 무엇일까?
정말 하루 하루가 힘이들다.... 고민이다.... 이 혼돈의 상황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