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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는 있는 친구 - 사람 냄새나는 세상


BY 버들 2020-11-22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

그런 구절이 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니 더욱 그런 말이 절실하다.

자연을 사랑하고 겸손과 절제를 실천하는 이

아이들도 키워 놓고 살림도 자리잡아가는 여인들
힘든 시기를 보낸 이들.
늘 웃음과 유머가 있다
역경에 처했을 때를 잊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

비록 나이 차는 있지만
친구로 삼으면 생활의 활력소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