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돌보지 못해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엄마를 아버지가 돌보시는데자식 하나는 한국에 없고 유일하게 남은 저는 아줌마 삶이 너무 힘드데다 지병이 있어하루에 열시간씩 잠을 자는 체력이에요아버지가 어머니 간병하시고 간병인 두고 계신데 간병인 관리하는것만도 부치시고ㅇ요샌 극도로 피곤해하시니 요양원으로 어머니를 보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너무 힘든 삶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