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리면 보상금 준다고 하니
악용해서
확진 되어야
보상금 나오기 때문에
코로나로 몇 백 챙기고
이런 소문이 꼬리를 물다 보니
이젠 웬만한 사람은 다 알기에
지자체 확보된 예산 이미 바닥인데
신청한
보상금 안 준다고 아우성이고
어떤 사람은 3번이나 코로나 보상금 챙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독감이나 감기 같다고 하지만
두통과 함께 목이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픔에
훗날 내 몸 면역이 저하될지도 모르는데
작정하고 코로나 걸려서 보상금 받고 싶다고. . .
내 건강을 돈과 바꾸려고 하는 행동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부터 보상금은 소액만 주거나 주지 말고
백신으로 죽은 사람 들 만 인정했더라면
지금처럼 코로나로 혼란스럽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코로나 검사하는 줄이 길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