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녕하세요?
여러분은 살면서 배신을 당해 본적이있나요 아니면 배신을 해 본적이있나요 제가 하두 어처구니가 없어서글을 올립니다 그렇세 친하지않길 다행이지 정을 주었다면 어쩔번 했을까요!
마음가볍게 친한척했다가 어느날 갑자기 배신하지맙시다 지금까지 남편외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길 다행이지 절대 나아닌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맙시다
5월은 사랑의달 이곳에 들어오는 회원님 싸랑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