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대 초 부부에요.아직 불타오를 정도는 아니지만, 서로 성욕은 어느정도 남아있을 나이라고 생각해요.남편한테도 기력 회복시키는 음식도 자주해주고요.그래도 조금 체력이 딸리는건지 제가 질린건지, 시원치는 않더라고요.여러분들은 어떻게 부부관계회복시키셨나요?아니면 혼자 푸시나요?요즘 기구도 사용해볼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