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보내다가 도저히 교육비 감당이 안되서 줄이기 시작했는데영어는 안할 수는 없고 없겠더라고요.. 태권도다 피아노다 시작하면.. 정말 교육비 충당하러 설거지라도 하러 나가야할 판이네요..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