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하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그런 심보로 사냐?
여자도 남자 연봉 보듯이 남자도 여자 연봉 본다.
그리고 반반 내서 거기서 살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왜 경제권 달라고 하니?
그럼 남자도 전업주부하고 여자한테 경제권 달라고 하면 줄거니?
만약 그러면 여자는 자기가 돈 번다고 아마 돈 자기가 관리 할 것 이다.
그럼 남자가 돈 벌면 처음부터 같이 돈 버는 여자 구하고 여자한테 경제권 주면 절대 안된다. 친정으로 빼돌리고 자신은 경제력 없으면서 남편 돈으로 명품 치장 하는 여자 가장 내쳐야 한다.
아예 처음부터 돈 가가 관리하고 공동 명의하는것 당연시 되는 문화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급 이라는것이 있으므로 자기급 높이려면 한국에서 학벌이다.
그래서 공부에 목숨 매는 건데 왜 지는 대강 살고 화장떡칠이나 하고 다니면서 어디 감히 의사같은 전문직을 선보려고 하는냐?
요즘 같은 여자 전문직 여자도 많다. 얼굴이 좀 딸려도 머리가 똑똑한 전문직 여자나 연구원등 사회적 위치가 높은 사람을 요구하는 세상이다.
그러니 자기 실력 높여서 각각 벌고 살아야 시댁 눈치 안 보고 집과 살림과 결혼비용도 정확히 반반 데이트 비용도 정확히 반반 해야 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기 급때로 사람 만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남자한테 얹혀살아서 밥이나 빨래해주는 파출부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래야 남자한테 당당하고 시댁에 당당하지 !
같이 돈 버는데 내가 왜 아침에 밥해줘?
돈은 돈대로 벌고 집안일은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여자만 하면 그것도 남자 잘못이다.
여자가 돈 벌면 정확히 반반 집안일 해라.
니밥 니가 하고 여자도 챙겨주고 아니면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 만나면 돈 못번다고
타박하고 막대하고 시집에서도 막대함.
여자도 학벌 높여야 상대도 그 급에 맞게 온다.
지는 공부하기 싫어서 대강 대강 학창시절 살다가 높은 급 사람만나 잘살려는 심보 인생 꼬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