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결혼하려는데 요즘은 아파트도 반반 살림살이도 반반이라고 함.
조카는 서울대 출신 석사학원 생명공학쪽 조카사위는 서울대 출신과 석사박사학위모두 서울대 출신으로 삼성에 근무 그런데 아파트 마련하려는데 남자쪽에서 정확히 반반하자고 함.
여자가 높은 학벌이고 키는 167에 매우 예쁜 지적인 이미지인데 서울대 출신이면 의사라도 선보면 전혀 손색이 없는데 굳이 왜 집도 반반내라고 살림도 반반 내라고 하는 남자와 결혼하려는지 이해가 안됨.
남자는 키가 작아 키와외모 학벌등 무조건 모든 걸 다 따지고 남들한테 소개할때 자랑스러울정도의 급,학벌,외모등을 완벽히 따지는 속좁은 돌쇠같은 남자
키가 작고 약 165정도 퉁퉁한 편임.
아 이런 결혼 왜 하려는건가?
이 남자는 여자 고를때남자를 사귀었는지 난잡하게 놀았는지 다 조사한다고함.
그런데 공부하는 사람은 그리 막 놀지 않음.
공부하고 학위마치느라고 석사학위도 따야하므로 대학원때 무지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했음.
한국남자들이 요즘은 굉장히 자기급맍는 학벌 외모 키 그리고 돈버는 능력도 더 까진다고하며 집도 반반에 살람살이도 반반 그리고 결혼 후 공동통장 만들어 월세나 집세 같이 내고 식비도 같이 낸다고 함.
완전 서양식으로 변함. 그러니 공부안하고 대강대강 살다가 무용과나 예술쪽 머맅ㅇ빈애가 성형으로 얼굴 고쳐 의사남자만 만나겠다고 하면 의사들이 그저 비웃음.
돈에 미쳤으면 약 50억 현금으로 해오던가 아니면 같은급 만난다고 함.
그리고 돈도 안주고 생활비 관리 모두 남자가 돈 벌면 다 자기가 관리하던지 처음부터 남자
잘잡아 편안히 덕보려는 여자 즉 취집하려는 여자는 쳐낸다고함.
그러니 여자들아 돈버는사획적 경제적 능력기르고 공부해서 급 높여 비슷한 남자와 만나
남자도 돈 안주는데 이러면 굳이 자기도 능력있는데 결혼할 이유 없다.
그러니 자신은 대강 살면서 남자 잘 만나 살림만 하려는 여자는 요즘 세대엔 결혼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