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211

의대사태


BY 감히 어디에 들오와? 2024-09-08

의사가 아무나 되나? 어디 감히 들어와?라는  학벌주의 특권 의식이 있음.

잘못된 학벌주의로 인해서 인성이 개같아도  자식이 자신이 못이룬 의사가 되면 사회적 지위와 명예,경제적 부를 이루고 학벌주의  관념으로 존경받음으로써 인성이 개같아도 의사되기를 부모는 바람.

그런데 한국도 외국처럼 공부만 잘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기본 사람대하는 태도나 기본 윤리 의식 시험을 쳐야함.

즉 공부 못해  일반인들은 그냥 동물보듯이 하는 급이 다른 사람들 취급하는 태도

참고로 미국의사는 미적분 시험 안 봄.

독일처럼 다 받아주다가 공부하는  과정이  어차피 의대공부 못해낼 사람은 어차피 가려짐.
 
외국사람이 본 한국사람들의  정신병증상

매일 비교당해서 분노에 차있음.

급을 나눔. 응 너는 sky급, 응 너는  전문직급이니 말 받아주고.
너는 그냥 대강 대강 하루 시간이나 보내는 남편이 버는 돈으로 누구나 다 하는 살림이나 평범한 아줌마급이니 그냥 무시.

같은 급 되려면 최고의 학벌 따서 최고위치에 오른 다음 끼리끼리 살아야지
학벌로 삶의 질 바뀜.

배우자,사회적위치,연봉, 사는 동네 기타등등
그래서  좀 산다는 엄마들이 대치동 가서 자기 자식을 죽일 듯이 작정하고 공부시킴.

그런데 공부는 본인이 깨달아 그시간과 비용의 효율성을 뽑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