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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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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6

프리랜서 알바

BY hihorororuru 2025-07-29

이젠
지쳐간다

여기저기
이사 할
집 알아보러 다니기도,
알바자리 알아보러 다니기도

게다가
전화 1번 하면 재깍받는이가
몇이나 되나......
할 일들이 좀 많나....

산다는 건
자기자신과의 연속된 싸움.
경제와 법률.

그러니
다 알면서
아무 것도 모르며
다 할 줄 알면서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