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시장에서 장사하시는데
일손 부족하다고 새벽에 한번만 도와달라길래 따라갔거든
근데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게임 끝임ㅋㅋ
짐 나르고 손님 응대하고 정신없이 움직였는데
한 3시간 지나니까 다리에 감각 없어지더라
진짜 시장 상인분들 체력 무한이냐… 존경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함
끝나고 국밥 먹는데 숟가락 드는 것도 귀찮았음
친척은 그래서 요즘 프레스샷F 챙겨먹는다는데
바쁠 때 꾹 눌러서 바로 먹으면 좀 낫다고 하더라
나도 이제 체력 챙겨야 되는 나이 온 건가 현타 씨게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