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머리숱 많아서 집게핀도 무조건 큰 거 써야 됐거든?
근데 얼마 전에 머리 묶다가 예전에 쓰던 큰 집게핀이 자꾸 흘러내리는 거임...
설마 싶어서 한 사이즈 작은 거 샀는데 이게 딱 맞네ㅋㅋㅋㅋ
웃긴데 안 웃김 진짜ㅠ
머리 감을 때도 전보다 많이 빠지는 것 같고
묶었을 때 한 줌 자체가 얇아진 느낌이라 갑자기 신경 쓰이기 시작함
요즘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맨날 늦게 자서
일단 뭐라도 챙겨야겠다 싶어서 판토모나 먹고 있거든
비오틴이랑 비타민 같은 거 같이 들어있길래 챙기는 중인데
이제 생활습관도 좀 고쳐야 될 듯ㅠㅠ
집게핀 사이즈까지 줄어드니까 괜히 더 무섭다...
다들 이럴 때 뭐부터 관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