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모딸집에 가서 한나절 애기를 봐줬는데 그릇몇게 설겆이를
했는데 잠시후에 손에서 냄새가 나는거에요
왜 일까 무슨냄새일까 ?
생각해보니 고무장갑 속에서 냄새가 나서 기분이 과히 좋지않더군요?
보관상태가 않좋더군요
먼저 고무장갑속에 낀 속장갑도 빼서 따로 걸쳐두는것이 냄새 방지는 물론 건조도 되고 (씽크대 서랍에 걸쳐 놓고 서랍을 닫는답니다)
두번째는 고무장갑을 그대로 새워서 빨래 집게로 윗부분을 찝어서 그상태로 걸어놓는답니다
저는 아얘 윗씽크선반에 빨래집게를 달아놓았답니다
씽크대에 걸어서 보관을 하면 전혀 냄새가 나질 않는답니다
접어지면 안되구요
저는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환기가 되게 하는거와 마찬가지이겠죠?
쉬운것을 너무 길게 올렸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