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도 만든 비누 쓰시나요?
저는요...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비누를 쓰고 있는데 그놀라움에...글을 올립니다
요즘 환경오염...때문에 만든 비누를 쓰는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전 환경오염 그한가지만 생각했는데....파는 빨래비누...찬물에...더 딱딱해지지만...
만든 비누는 찬물에도 잘녹고 때도 깨끗 세탁기 돌릴때 찌든데에 비누칠해서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깨끗..
오래 오래 쓰고 설것이 할때 기름때...만든 비누로 한번 쓱싹하면...깨끗...기름때 말끔.....
저 아시는 분이 갈켜준건데요...빨래 삶으면 고무줄있는데 늘어나고 옷이 금방 빵구 나잔아요....그런데
세탁기에 물넣고 세제 넣고 만든 빨래 (제가 가루로 만들엇슴)넣고 락스 조금 넣고 몇번 돌려서 (락스가 물에 골고루 썩일정도)하얗빨래 넣고 1단계돌리고(10분)2단계 나머지 빨래 넣어서 돌려서 세탁하면 흰옷 삶은것 같이 깨끗하고 색깔있는옷 선명 옛날에 물이 들었던 옷들도 깨끗해져요....
빨래 갤때마다 뿌뜻한 마음이 듭니다...
화장실 청소며..누렇게 변한 장판...부엌의 찌든때 말끔하답니다...한번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