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 냄새없는건 없군여...안그래도 답글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붙이는거는 우리아가가 스티커 처럼 생긴건 다 띄어내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리 오래가지 못할꺼 같네여.. 문짝을 뜯어서 살살 발라서 베란다에 놓아서 말려야 겠네여... 천장은 냄새를 감안해서 할까..말까..고민되네여 이사갈집이 아니라서 마땅히 저희가 안사는 시간이 없는지라... 열심히 이쁘게 색칠하겠습니다.. 더우신데 답글 주신거 감사하구여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choidongwoog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