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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여....


BY 김수경 2002-10-19

이번에 작은집을 샀답니다...집이 작지만...내집이 란 생각에 많이 부풀어 있어여...(아파트19평) 집이 좁아서 벽지를 흰색이나 아이보리로 할생각이 고...문등은 페인트칠을 하려고 하는데... 벽지와 같은 계통으로 하는게 좋을까요..아님 윗글 에서 보니....밤색으로 했다는데...제가구가 월넛 칼라라 밤색도 예쁠것 같아서...어떤게 낳을까여 글구 문과 몰딩이라고 하나...왜 천장이런데 둘러 져있는거를 제가 페인트칠 할수 있을까여... 글구....혹시 다른 좋은 아이디어 갖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여~~감기조심하시구여.... --------될까?님의 글입니다.--------- 너무 좋으시겠네요 저도 이번에 (결혼 8년만에) 처음 작은집을 샀답니다 계약만 해놓은 상태고 잔금일도 한달이나 남았는데도..설레여서 이곳에 인테리어 관한 정보를 보러 왔어요... 저희집이 흰색벽지에 나무색 문과 천정부분의 몰딩도 나무색이더라구요 그나마 바닥이 나무색이라서 어울리는데 왠지..어수선한 느낌이 나요 친구네 집이 흰색에 하얀문에 가구가 월넛과 원목위주인데 예쁘더라구요 흰색과 월넛색은 잘 어울리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사가면 흰색으로 문을 칠할까해요 저도 작은평수 (실평수 18평)인데다가 예산까지 조금이여서 몸으로 직접 뛸려구요 저도 몰딩 칠할려고 알아봤는데.. 나무 몰딩이면 칠해도 괜찮지만 요즘 많이 쓰는 나무무늬의 플라스틱이면 칠하기도 힘들고 별로라데요...저흰 플라스틱인데 그래도 칠해볼려구요...잘되면 좋겠어요 힘내서 해보세요...힘이야 많이 들겠지만 잘해놓고 나면 애착이 더 갈꺼예요 행복하세요 --------송정희님의 글입니다.--------- 드디어 저도 잡지에 나오는 하얀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고치기전 집은 갈색문에 갈색 몰딩 칙칙하기 짝이 없었는데... 전체칠을 힌색으로 했습니다. 역시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너무나 환하고 넓어보여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네요. 사실 몸만 가벼우면 남편하고 직접 페인팅을 해볼까 했지만.. 홀몸이 아니여서 그냥 인테리어 가게에 맏겼답니다. 비용은 칠공사만 50만원 정도 들었구요. (실평수 18평) 베란다까지 다 칠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집이 좁으시다면 문지방을 없애 보세요. 한결 통일감이 생겨 넓어 보인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 이쁜집 꾸미세요.. 살면서 고친다는건 좀 무리거든요. 이사가시기전에 고치시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