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에서 살고 있는데염 현관지나 문이 또하나 있는데 이 문이 육중한 나무 문이랍니다. 오래되어 그런지 뻑뻑해서 아이들은 항상 열어놓고 다니다 시피 합니다. 초도 칠하고 왁스도 좀 칠해봤는데 마찬가지구여 이 문을 열고 닫을때마다 저도 스트레스를 받궁요 매끄럽게 열고 닫히는 방법 좀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