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친구집에 놀러갔었을때 깔끔한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무엇보다 집안 전체에 흐르는 은은한 향내가 어린저의 마음을 확 끌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왠지 친구의 어머니가 엘레강스 해보이는것이.. 참으로 그 느낌이 좋았져.. 저 마트에 가서 아무리 그레이드니 뭐니해서 사다놔도 화학성분 냄새만 너무 강해서 사고나서도항상 후회하는데요 자연성분으로다가 집안 곳곳에 은은한 향기를 내거나 화학성분이라도 거슬리지않는 좋은향이 없을까요.. --------cho6781님의 글입니다.---------